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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사와카미 아쓰토)

독서

by 쪼찌아빠 2023. 6. 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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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 네이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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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와카미 아쓰토는 일본의 대표적인 가치투자자로 현재 장기투자에 뜻을 함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장기 보유형 '사와카미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특별한 영업이나 판촉 활동 없이 입소문만으로 비약적인 성공을 거듭하여 일본 투신사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저서로는 『시간이 부자로 만들어주는 사와카미 장기투자』, 『50세부터 시작하는 장기투자』, 『10년 보유할 주식을 찾아라』 등이 있다.

*출처 : 『불황에도 승리하는 시와카미 투자법』

 
 

책 요약 

일본의 펀드 매너지 사와카미 아쓰토의 농경형 장기 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사고, 타이밍을 고려해서 적절한 시점에 미리 사고, 오르면 적당한 때에 미리 팔아라고 조언합니다.
 
 

주요 내용 노트

가치 있는 것을 싸게 사두면 실패는 하지 않는다.

계절을 파악하여 씨를 뿌리는 타이밍은 중요하다.

‘미래를 예측하는 게임 감각’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추론해야 한다.

장기 투자에서는 쌀 동안에 사서 비싸질 때까지 긴 시간동안 느긋이 기다리는 각오와 인내력이 요구된다.

‘불경기? 저금리일 때에 주식을 사고, 경기가 과열 기미가 보이고 고금리 돌입이 눈앞에 오면 주식을 판다.’ 이것은 주식투자를 중심으로한 자금 운용에서 성공하기 위한 철칙이다.

‘항상 일찌감치 사두고 오르기를 기다렸다가 일찌감치 파는’것이 장기 투자의 철칙이다.

폭락 시세와 장기 하락 시세는 다르다. 시세의 폭락은 모종의 이유로 돌발적으로 발생하지만 일시적인 현상일 경우가 많고 회복하기 시작하면 빠르다. 한편 장기 하락 시세는 대형 상승 시세 뒤에 종종 나타난다. 이쪽은 급락 국면이 적당히 나타나면서 질질 끌려 내려간다. 따라서 폭락했다고 해서 매수를 넣으면 순식간에 매도세를 만나 시장의 좋은 먹이가 될 뿐이다. 이 경우에는 사면 안된다.

우선 장기 하락 시세는 경기가 하락으로 향하는 국면에서 발생한다. 원래 경기의 후퇴기에는 주식을 사면 안 된다. 그 때는 채권을 사두면 된다.

장기 투자자는 ‘잘은 모르겠지만 이런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라는 가정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에 반드시 필요한 현상이나 자료를 여러 방면에서 찾아내는 일이 투자자의 정보 활동이다.

장기 투자자는 발생할 수 있는 장래의 변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 한다.

자금 효율이라는 관점에서는 유동부채의 각 항목의 금액이 추세적으로 줄고 있는지 여부를 보면 충분하다.

기업이 얼마만큼 저비용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일은 장기 투자자에게 필수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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